4일 강원도소방본부와 동해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시 24분께 강원 동해시 대진해수욕장 인근 도로에서 음주 상태의 A(19)양이 몰던 차량이 전복돼 동승자 1명이 숨졌다.
(사진=강원도소방본부 제공)
A양은 현재 병원 입원 치료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양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62%로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모두 대학생으로 부모의 차량을 이용해 이동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