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글루, 중앙대 예술공학대학과 아트·테크 융합 산학협력 MOU 체결

사회

이데일리,

2026년 5월 04일, 오후 02:02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소셜임팩트 콘텐츠 기업 비글루(BGLU)는 중앙대학교 예술공학대학과 지난 4월 29일 창의적인 콘텐츠 생태계 조성과 미래형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비글루의 콘텐츠 기획 및 IP 개발 역량과 중앙대 예술공학대학의 예술공학 기반 기술 역량을 결합해 ‘아트 앤 테크놀로지(Art & Technology)’ 중심의 새로운 문화적 가치 창출을 목적으로 한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셜콘텐츠 기획 및 개발 협업, 아트 앤 테크놀로지 융합 전시 및 프로젝트 미디어 제작, 실감미디어 및 확장현실(XR) 콘텐츠 공동 개발, 현장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비글루는 환경과 사회적 메시지를 기반으로 캐릭터 IP, 전시, 미디어 콘텐츠, 브랜드 협업 프로젝트를 전개해온 소셜임팩트 IP 기업으로, 버려진 소재와 업사이클링 아트를 활용한 세계관형 콘텐츠 개발과 AI 및 미디어 기술을 통한 IP 확장 가능성을 모색해왔다. 중앙대학교 예술공학대학은 예술적 상상력과 공학적 기술을 융합한 교육과 연구를 통해 실감미디어, 인터랙티브 콘텐츠, XR, 미디어아트 등 미래형 창작 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사회적 메시지를 예술과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콘텐츠 경험으로 확장하고, 실감미디어와 융합 전시를 기반으로 한 산학협력 모델을 함께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비글루 심보현 대표는 ‘예술과 공학의 경계를 허물며 미래형 창작 인재를 양성해 온 중앙대학교 예술공학대학과 협력하게 돼 뜻깊다’며 ‘단순한 콘텐츠 제작을 넘어 사회적 메시지를 예술과 기술이 결합된 경험으로 확장하는 다양한 XR 콘텐츠와 융합 전시 프로젝트를 함께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정재필 중앙대학교 예술공학대학 정재필 교수는 “산업 현장에서 소셜임팩트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비글루와의 협력은 학생들에게도 의미 있는 실무 경험이 될 것”이라며 “대학이 보유한 기술 자산과 기업의 창의적인 기획력이 만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공동 프로젝트 발굴, 전시 및 미디어 콘텐츠 제작, 인턴십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예술과 기술을 기반으로 한 소셜콘텐츠 개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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