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식에는 부민병원 정훈재 연구원장, 정원혜 본부장과 뉴욕한인회 이명석 회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은 해외에 거주하는 한인 교민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건강검진 서비스 제공과 관절·척추 분야 전문 치료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부민병원은 ▲건강검진 및 진료 서비스 제공 ▲관절·척추 질환 전문 진료 및 치료 지원 ▲뉴욕한인회 회원 대상 예약, 상담, 통역 등 행정 편의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부민병원 정훈재 연구원장은 “해외에 거주하는 한인 교민들은 언어와 제도적 장벽으로 인해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받는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많은 교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건강검진과 전문 치료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욕한인회 이명석 회장 또한 “지역 한인 사회의 건강은 공동체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의료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과 공동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뉴욕한인회 이명석 회장(왼쪽)과 부민병원 정훈재 연구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