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전 총무처장 조 모씨. 2025.12.23 © 뉴스1 이호윤 기자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가 통일교의 재정을 총괄한 전직 간부를 소환해 조사중이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오후 조 모 통일교 전 총무처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다.
조 씨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과 함께 일하며 총무처장으로서 교단 행정 및 재정 실무를 담당한 인물이다.
또 통일교 로비 의혹의 핵심 인물인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 본부장의 아내이자 통일교 본부 재정국장이었던 이 모 씨의 직속 상사이기도 했다.
합수본은 조 씨를 상대로 통일교 내 자금 집행 흐름 등을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mark834@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