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 강원 동해시 한 사육곰 농장에서 웅담 채취용으로 길러지던 반달가슴곰 '들이'. (사진=연합뉴스)
A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농장에서 반달가슴곰 여러 마리를 사육하며 번식을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번 수사는 사육곰 보호단체 ‘곰 보금자리 프로젝트’가 지난달 30일 A씨를 고발하면서 시작됐다. 경찰은 최근 고발인 조사를 마쳤으며 A씨에 대한 강제수사 여부 등을 검토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시행된 개정 야생생물법은 농가의 곰 사육과 소유, 증식을 전면 금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