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어린이날 축제를 즐기는 시민들 모습. (사진= 뉴시스)
아침까지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충남남부와 전라서부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서해상을 중심으로는 바다 안개도 이어지겠다. 일부 섬 지역에서는 시야가 크게 제한되고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어 해상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바람은 중부서해안과 강원산지·동해안, 경북북동산지 등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시속 55km 안팎(산지 70km 안팎)으로 강하게 불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대비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큰 일교차와 안개, 강풍이 동시에 나타나는 만큼 건강관리와 함께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