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의는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AI에서 브랜드 인용 구조를 설계하고 운영하는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강의를 맡은 양용준 서치나인(Search NINE) 대표는 7년간 SEO 분야를 연구하며 T월드, 이랜드, 메트라이프생명 등 다양한 기업의 검색 전략을 컨설팅해온 전문가다. 그는 수십 개 대형 브랜드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GEO 전략을 설명하고, 현업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행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커리큘럼은 △생성형 검색 환경 이해 △브랜드 맞춤 프롬프트 설계 △SEO 기반 GEO 콘텐츠 구조 정비 △스키마 마크업 및 신뢰 신호 설계 △KPI 기록과 90일 실행 로드맵 구축 등 5단계로 구성된다. AI가 브랜드를 설명하는 구조를 설계하고 성과를 관측해 자산화까지 이어지는 운영형 실무 클래스로, SEO를 기초 체력으로 다진 후 GEO를 얹어 실제 인용 구조를 완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수강생들은 △브랜드 AI 인용 현황 진단 워크시트 △비교형 정보 콘텐츠 템플릿 △브랜드 맞춤 GEO 프롬프트 라이브러리 등을 직접 작성하며 주간 개선 루프를 구축할 수 있다. 또한 GEO 전문 측정 툴 ‘체인시프트(Chainshift)’ Starter 요금제를 7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어 AI 검색 환경에서 브랜드 노출과 인용 구조를 직접 분석하고 개선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엄정호 블러(Bler) 대표는 “이제 마케팅의 핵심은 소비자의 클릭 유도가 아니라 AI 답변 내에서 먼저 설명되는 브랜드가 되는 것”이라며 “이번 클래스는 단순한 GEO 설명을 넘어 브랜드가 AI 답변에 포함되지 못하는 이유를 파악하고 구조를 재설계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