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하 동작구청장이 지난 2024년 2월 6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역 인근에서 발언 중인 모습이다. (사진=뉴시스)
앞서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5일 동작구청장 공천을 신청한 박 구청장을 컷오프한 바 있다.
재판부는 박 구청장에 대한 공천 배제 결정 과정에서 의결정족수가 충족됐고, 서울시당이 재량권을 일탈·남용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당초 박 구청장 측은 ‘출석위원의 과반수 찬성’이라는 의결정족수 충족 여부를 문제 삼았는데 이에 대해 법원은 “회의장에 오지 않은 상태에서 전화로 자신의 의견을 밝힌 공관위원들이 ‘출석위원’에 포함된다고 볼 수 없다”고 밝힌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