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화성 창룡문에서 바라본 하늘이 비구름으로 인해 흐린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5.8.13 © 뉴스1 김영운 기자
목요일인 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수도권과 충청권 등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8~18도, 낮 최고기온은 18~27도로 평년(최저 9~14도, 최고 20~2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3도 △춘천 10도 △강릉 18도 △대전 10도 △대구 11도 △전주 12도 △광주 11도 △부산 13도 △제주 12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9도 △춘천 21도 △강릉 25도 △대전 24도 △대구 27도 △전주 23도 △광주 24도 △부산 23도 △제주 21도로 예상된다.
비는 오후부터 밤사이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남 북부·남부 서해안, 충북 중·북부, 전북 서부를 중심으로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서해5도, 강원 내륙·산지에서 5㎜ 안팎이다. 충남 북부와 충남 남부 서해안, 충북 중·북부, 전북 서부, 울릉도·독도는 5㎜ 미만의 비가 예보됐다.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는 바람이 순간풍속 55㎞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제주 동부와 서부에는 순간풍속 70㎞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며 강풍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sb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