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시교육청이 공개한 서울 용산구 서울시교육청 신청사의 모습.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1일 45년간 사용했던 종로구 청사에서 용산구 신청사로 이전하는 신청사 개청식을 열었다. (서울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4.2 © 뉴스1
서울특별시교육청(서울시교육청)은 7일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서울 학생선수단의 선전을 다짐하는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나선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날 오후 3시 서울교육마루(신청사) 대강당에서 학생선수와 학부모, 교사, 지도자 등이 참석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서울특별시교육청 선수단 꿈 다짐식'을 개최한다.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체육회는 지난 3월3일부터 4월17일까지 '제43회 서울소년체육대회'를 열고 총 4374명의 학생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최종 904명의 서울 대표 선수단을 선발한 바 있다.
서울 선수단은 지난해 경상남도에서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62개, 은메달 69개, 동메달 63개를 획득했다. 올해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제55회 대회에서는 금메달 65개 이상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선수와 교육공동체가 함께 대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서울체육 서포터 슬로건 및 구호 공모전'과 '우리학교 운동부 온라인 응원전' 등도 운영하고 있다. 공모전에서는 'Let's LEARN!, Let's RUN!'이 슬로건으로 선정됐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선수단 경기력 향상을 위해 훈련비와 안전교구 설비비, 지도자 인건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방과 후와 휴일을 활용한 강화훈련과 합동훈련도 운영하고 있다.
교육청 측은 "학생선수의 학습권 보장과 인권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학생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만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꿈나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mine124@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