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옥 교육차관, 인공지능 중점학교 방문…AI 교육 현장 점검

사회

뉴스1,

2026년 5월 07일, 오전 08:48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추진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12.16 © 뉴스1 임세영 기자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7일 인공지능(AI) 중점학교를 찾아 AI 교육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학교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선다.

이날 교육부에 따르면 최 차관은 이날 서울 마포구 마포고등학교를 방문해 AI 활용 수업을 참관하고 교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현장 방문은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서 AI 교육을 운영하는 AI 중점학교의 사례를 확인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AI 중점학교는 학생 맞춤형 AI 교육과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사업으로, 교육부는 올해 3월 전국 1141개교를 선정해 운영 중이다.

최 차관은 이날 학교 현장에서 AI 기반 교육과정 운영 사례와 수업 활용 현황 등을 점검하고 교사들과 AI 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교육부는 AI 중점학교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학교 현장 전반에 AI 교육 모델을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 차관은 이와 관련해 "AI 중점학교는 초중등 AI 교육을 선도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 교육부는 AI 중점학교의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해 모든 학교에서 AI 교육이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mine12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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