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국가 ESG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홍승태 전략본부장(가운데 오른쪽)이 상을 받고 있다. (사진=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제공)
한수정은 이번 평가에서 전국 권역별 수목원을 기반으로 지역과의 연계를 강화한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 개발 등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한 위탁재배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상공인과의 협업을 통한 유통지원, 자생식물을 활용한 지역 축제 운영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또 자생식물을 활용한 정원식물 전시와 품평회를 개최하는 등 식물 소재 관련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은 “수목원·정원 분야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면서 “현장 중심의 ESG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모델을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