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춘 10.29 이태원참사 특별조사위원장 (공동취재) 2026.3.13 © 뉴스1 김도우 기자
송기춘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위원장이 임기를 약 네 달 남긴 가운데 사임했다.
특조위는 7일 오전 11시 송 위원장의 비공개 퇴임식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대통령 재가는 다음날로 예정됐다.
송 위원장은 앞서 특조위에 제출한 사직서에 '개인적인 사유'라고 명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송 위원장의 임기는 오는 9월까지다.
특조위는 이후 국회의장 몫의 상임위원이 다시 임명되면 새 위원장을 선출할 계획이다. 위원장 선출 전까지 이상철 특조위 상임위원이 직무대행을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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