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최근 중구 신포동과 차이나타운 일원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개항장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이 주차장은 총사업비 56억원(국·시비)을 투입해 부지면적 2174㎡, 연면적 2937㎡ 규모의 지상 2층 건축물로 건립했다.
시는 이용객 편의를 위해 다음 달 30일까지 무료로 운영하고 7월1일부터 유료로 전환한다. 유료 운영 시 주차요금은 인천시 공영주차장 요금체계에 따라 △최초 30분 600원 △이후 15분당 300원 △전일 주차 6000원을 적용한다.
시는 이번 주차장 개장으로 개항장 일대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고질적인 불법 주·정차 문제와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현장 중심의 주차난 해소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개항장 공영주차장 위치도. (자료 = 인천시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