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사진=이데일리DB)
사고 당시 차량에는 어린이 13명을 포함해 32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목격자들은 셔틀버스가 정차해 있던 차를 피하려다 사고가 난 것 같다고 증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대문경찰서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지만 목격자 증언에 따르면 정차된 승합차를 피하려다 사고가 난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은 운전자의 음주 운전 정황은 없는 것으로 보고, 약물 운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했다.
사고로 전신주가 파손되면서 오후 6시18분께부터 사고 일대가 정전됐다. 한국전력은 전신주 복구작업을 진행 중이며, 작업 완료 시점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