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봄 날씨에 교통량 소폭 증가…서울→부산 5시간 40분

사회

뉴스1,

2026년 5월 09일, 오전 09:15

9일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갈무리)

토요일인 9일은 전국적으로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며 교통량이 평소보다 소폭 증가하겠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자동차 570만 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5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7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6~7시쯤 흐름이 느려지기 시작해 오전 11시~낮 12시쯤 가장 혼잡하겠다. 지방 방향 정체는 오후 6시쯤 해소되겠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9~10시쯤 정체가 시작돼 오후 5~6시쯤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후 10시쯤 해소될 전망이다.

이날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 40분 △울산 5시간 20분 △강릉 3시간 20분 △양양 2시간 40분(남양주 출발) △대전 2시간 40분 △광주 4시간 30분 △목포 5시간 20분(서서울 출발) △대구 4시간 40분이다.

지방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5시간 △울산 4시간 40분 △강릉 2시간 59분 △양양 1시간 56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 50분 △광주 3시간 33분 △목포 4시간(서서울 도착) △대구 4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ksy@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