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내린 경남 창원 성산구 장미공원에서 우산을 쓴 시민과 어린이들이 장미를 구경하고 있다. 2026.5.3 © 뉴스1 윤일지 기자
월요일인 11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시작된 비는 화요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오는 12일까지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5~20㎜ △강원도 5~20㎜ △충청권 10~40㎜ △전라권 10~40㎜ △경상권 5~40㎜ △제주도 5~20㎜다.
기온은 평년(최저 9~14도, 최고 19~24도)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8~17도, 낮 최고 기온은 19~26도로 예측된다.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3도 △춘천 9도 △강릉 17도 △대전 12도 △대구 11도 △전주 12도 △광주 13도 △포항 14도 △울릉도 15도 △부산 14도 △거창 8도 △제주 15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0도 △춘천 21도 △강릉 24도 △대전 24도 △대구 26도 △전주 25도 △광주 25도 △포항 25도 △울릉도 19도 △부산 22도 △거창 25도 △제주 23도로 예상된다.
바람은 중부지방과 전북·경북을 중심으로 시속 55㎞의 강풍이 불겠다.
해상에서는 서해중부먼바다와 서해남부북쪽먼바다에서 시속 25~45㎞의 센 바람이 불겠다. 서해·남해·제주도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 및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한편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realkwo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