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아이레벨.(대교 제공)
대교의 글로벌 학습 브랜드 '아이레벨'(Eye Level)이 중남미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대교의 대표 브랜드 '눈높이'의 글로벌 버전인 아이레벨은 에콰도르 과야킬 지역에 에콰도르 내 사업을 총괄하는 마스터 프랜차이즈(MF)의 첫 러닝센터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이레벨 에콰도르 러닝센터 1호점 오픈은 대교의 중남미 시장 진출 첫 사례로 향후 중남미 지역 사업 확장을 위한 전략적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과야킬 지역은 에콰도르의 대표 경제 중심지이자 중남미 지역과 연결되는 핵심 권역으로 다양한 국가의 인구가 모인 국제 상업 도시다. 대교는 현지 학부모들의 교육 요구와 학습 환경을 반영해 아이레벨만의 맞춤형 학습 시스템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아이레벨 에콰도르 러닝센터는 수학과 영어 중심의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특히 블렌디드 러닝 방식을 도입해 학습 효율과 몰입도를 높였으며 개별 맞춤 학습 관리 시스템을 통해 학습자가 스스로 학습 습관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교는 이번 러닝센터를 기반으로 에콰도르 현지 교육 시장에 최적화된 콘텐츠와 운영 시스템을 적용하고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중남미 지역 내 네트워크 확대 기회를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국형 자기주도학습 모델의 글로벌 확산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대교 관계자는 "이번 에콰도르 러닝센터 오픈은 대교의 중남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중요한 시작점"이라고 밝혔다.
현재 대교는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아이레벨을 법인 및 프랜차이즈 모델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유아체육교육 브랜드 트니트니 직영센터를 미국 뉴저지와 베트남 호치민에 개소하며 글로벌 시장 기반을 확대했다.
kjh7@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