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3대 특검 잔여 사건을 수사하는 권창영 특별검사팀이 김대기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을 오는 15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한다.
김대기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지난해 10월 27일 서울 서초구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종합특검은 11일 김대기 전 비서실장을 오는 15일 오전 10시 피의자로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 혐의는 대통령 관저 이전 과정에서 예산을 불법 전용하는 방법으로 직권을 남용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