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법무부 장관(왼쪽)과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지난해 12월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법무부(대검찰청)·성평등가족부 업무보고에서 답변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참배에는 구 대행을 비롯해 박규형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 최지석 공공수사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 박철우 서울중앙지검장, 성상헌 남부지검장 등도 참석한다.
법무부 장관이 검찰 총책임자와 광주 국립묘지를 찾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검찰을 비롯한 국가 권력의 인권 침해 행태를 반성한다는 메시지를 주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적은 글에서도 “국민은 검찰이 국민에게 가한 아픔과 고통에 대해 책임 있게 사과하고 변화하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며 자성을 촉구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