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도이치 수사 무마 의혹' 수사팀 검사들 이틀 연속 소환

사회

뉴스1,

2026년 5월 12일, 오전 11:08

김지미 특검보가 경기 과천 2차 종합특검팀 사무실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4.2 © 뉴스1 임지훈 인턴기자

검찰의 김건희 여사 수사 무마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이 당시 수사팀 검사들을 이틀 연속 소환했다.

종합특검은 12일 오전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을 수사했던 서민석 서울고검 검사(사법연수원 38기)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서 검사는 2023년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 부부장검사로 부임해 김 여사의 주가조작 혐의와 관련해 수사 실무를 담당했다.

종합특검은 이날 서 검사를 상대로 당시 검찰 지휘부가 무혐의 처분을 지시했는지 등을 조사할 것으로 관측된다.

전날에는 최재훈 대전지검 부장검사(연수원 34기)와 김민구 서울남부지검 부장검사(연수원 37기)에 대해 각각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다.

두 사람은 당시 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 부장검사와 부부장검사로서 수사 실무에 관여했다.

younm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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