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3대 특검 잔여 사건을 수사하는 권창영 특별검사팀이 대통령실의 수원지검 수사개입 의혹과 관련해 한동훈 전 법무부장관 등 수사 대상자들에 대한 출국금지 기간 연장을 법무부에 요청했다.
무소속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예비후보가 지난 4일 오후 부산 구포동 북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종합특검팀은 12일 “대통령실수원지검수사개입의혹사건과 관련하여 피고발인 한동훈 전 법무부장관을 포함한 종합특검 수사대상자들에 대한 출국금지 기간 연장을 법무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