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쉼터 리뉴얼은 항공사 이전 등으로 제2여객터미널의 상주직원이 늘어난 것을 고려해 이용자 편의와 공간 활용성 중심으로 쾌적한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리뉴얼 대상은 제2여객터미널 한가족쉼터와 보안구역 내 쉼터 2개소 등 전체 3곳이다. 개선 면적은 1900㎡(575평)이다.
한가족쉼터 공간은 기존 대비 2배 이상 확장했고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시설을 개선했다. 수면실과 샤워실을 아늑하게 꾸미고 근무로 지친 현장 직원들이 편히 쉴 수 있게 했다. 학습공간과 라운지, 피트니스센터도 조성해 근무 전후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보안구역 내 상주직원 쉼터 2곳은 노후화된 가구 집기류를 교체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리모델링했다.
공사 관계자는 “공항 상주직원들이 편히 쉬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공항에서는 항공사, 조업사, 정부기관, 상업시설, 보안·시설·운영 자회사 등 다양한 분야의 직원들이 상주하고 있다.
인천공항 제2터미널 한가족쉼터 개선 완료 모습. (사진 = 인천공항공사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