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담회 '반도체 초과이윤, 어떻게 나눌 것인가'(사진= 참여연대)
이를 본 한 누리꾼이 경찰에 신고했고, 같은 날 오후 8시쯤 서울 종로경찰서 옥인파출소가 참여연대 사무실로 출동했다. 13일 오전 게시글은 삭제됐고 현재 경찰은 작성자를 추적 중이다.
이 좌담회는 최근 SK하이닉스의 고액 성과급 지급과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 등 반도체 업계의 이익 배분 문제가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기업의 이윤을 주주와 임직원을 넘어 사회 전반으로 환원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는 20일 오후 2시 30분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연대 관계자는 “다양한 사회적 논의를 해보자는 취지에서 만든 자리인데 관련 내용을 곡해하거나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여론이 있는 것 같다”며 “좌담회는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