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석주선박물관, 국가유산청 유물 보존 사업 선정

사회

이데일리,

2026년 5월 15일, 오후 01:43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단국대 석주선기념박물관이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2026 매장 유산 미정리 유물 보존 및 활용 사업’에 6년 연속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석주선기념박물관 전경(사진=단국대 제공)
해당 사업은 2000년 이전 대학박물관이 발굴한 매장 유산을 체계적으로 정리·보존해 국가에 귀속하고, 유물의 전시·교육 등 활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0년부터 추진했다.

1967년 개관한 석주선기념박물관은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유산을 발굴·보존·연구·전시하는 대학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박성순 관장은 “이번 선정은 우리 박물관의 학술적 역량과 유물 보존 활동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술 연구 기반 조성과 전문 인력 양성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전시·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