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오후 2시 오존주의보 발령…"실외활동 자제"

사회

뉴스1,

2026년 5월 15일, 오후 02:45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양산을 쓴 채 세종대왕 동상 앞을 지나고 있다. 2026.5.13 © 뉴스1 조연우 인턴기자

서울시는 15일 오후 2시를 기점으로 서울권역에 오존(O3) 주의보를 발령했다.

오존주의보는 시간당 오존 농도가 0.12ppm 이상일 때 발령한다. 이날 최고 농도는 서대문구 측정소에서 0.1275ppm으로 나타났다.

오존에 반복 노출되면 눈과 기관지에 피해를 줄 수 있어 어린이와 어르신, 호흡기·심혈관 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시는 알림 신청 시민과 학교, 다중이용시설 등에 오존주의보 발령 사실과 시민행동요령을 안내했다. 대기환경정보 전광판과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해 4월부터 오존주의보 발령 권역을 기존 도심·동북·서북·서남·동남 등 5개 권역에서 서울 단일권역으로 조정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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