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엽 신임 보건복지부 제1차관.(사진=청와대)
행정고시 42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보건복지부에서 응급의료과장, 보육정책과장, 인구아동정책관을 지낸 뒤 대변인을 맡아왔다. 보건과 복지 분야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정책통으로 평가받는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네 명의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으로 보육교사의 처우 개선과 어린이집 연장 보육 제도 도입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며 “복지와 보건을 아우르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현 차관은 지난해 11월 장관 직속 대변인에 임명되며 실장급으로 승진했다. 복지부 첫 여성 대변인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받았다.
△1974년 서울 △세화여고 △서울대 간호과 △서울대 보건학 석사 △샌디에고주립대 보건학 석사 △행정고시 42회 △보건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 △보건복지부 대변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