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복지부 제1차관에 현수엽 대변인…"사회안전망 구축 이끌 적임자"

사회

이데일리,

2026년 5월 15일, 오후 02:54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15일 신임 보건복지부 제1차관에 임명된 현수엽 보건복지부 대변인은 보건과 복지 분야를 두루 거친 전문 관료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된다. 실장급 승진 6개월 만에 곧바로 차관직에 발탁되면서 파격 인사라는 평가가 나온다.

현수엽 신임 보건복지부 제1차관.(사진=청와대)
1974년 서울 출신인 현 신임 제1차관은 서울대 간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보건학 석사를 취득했다. 이후 미국 샌디에고주립대에서 보건학 석사를 했다.

행정고시 42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보건복지부에서 응급의료과장, 보육정책과장, 인구아동정책관을 지낸 뒤 대변인을 맡아왔다. 보건과 복지 분야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정책통으로 평가받는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네 명의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으로 보육교사의 처우 개선과 어린이집 연장 보육 제도 도입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며 “복지와 보건을 아우르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현 차관은 지난해 11월 장관 직속 대변인에 임명되며 실장급으로 승진했다. 복지부 첫 여성 대변인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받았다.

△1974년 서울 △세화여고 △서울대 간호과 △서울대 보건학 석사 △샌디에고주립대 보건학 석사 △행정고시 42회 △보건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 △보건복지부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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