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호사협회 청년변호사특별위원회가 지난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변협회관에서 '2026년 신입 변호사 멘토링' 행사를 개최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한변협)
이번 행사는 제15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가운데 신입 회원 120명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승현(변호사시험 1회) 대한변협 부협회장은 이날 ‘신입변호사 진로 세미나’ 특강을 진행했다. 김 부협회장은 △자기소개서·이력서·면접 단계에서의 노하우 △로펌·사내변호사·공공기관별 특징과 준비사항 △개업 등 향후 진로 등에 관해 설명했다. 이후에는 경력 변호사 36명과의 멘토링이 이어졌다.
김정욱 대한변협 회장은 “변호사 수의 급증으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리걸테크와 인공지능의 확산으로 업무 환경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면서도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그동안 쌓아온 노력과 열정을 바탕으로 흔들림 없이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순열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은 “신입변호사들은 앞으로 창창하게 열린 길에 첫발을 내딛는 상황인데 공직, 기업, 송무시장, 국제 등 마음껏 다니며 활동하길 바란다”며 “사명감을 가지고, 아무리 급해도 정도를 향해 걸어가는 변호사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