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의 독서토론논술 브랜드 솔루니가 진행하는 전국 논술대회 포스터.(대교 제공)
대교의 독서토론논술 전문 브랜드 솔루니는 인공지능(AI) 기반 글쓰기 평가를 활용한 '솔루니 전국 논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AI 기반 평가를 통해 글쓰기 역량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솔루니 회원뿐 아니라 비회원도 참여 가능하다.
대회에는 '솔루니 글쓰기 AI 평가' 시스템이 활용된다. 대교 솔루니는 지난 2022년부터 글쓰기 AI 평가를 도입해 독서와 글쓰기 실력을 진단하고 있다. 해당 시스템은 주제, 문장, 구성, 어휘, 문법, 표현 등 6가지 요소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글쓰기 역량을 평가한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을 확인하고 독서·글쓰기 학습 방향을 점검할 수 있다.
참가자는 오는 6월 8일까지 뉴베리상, 안데르센상, 노벨문학상 등 국내외 문학상 수상작 가운데 선정 도서를 읽고 논제를 선택해 독서감상문, 설명문, 주장하는 글 등 다양한 형식의 글을 작성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접수 절차에 따라 '솔루니 글쓰기 AI 평가' 시스템에 원고를 제출하면 된다. 손글씨 원고를 사진으로 촬영해 올리면 AI 글자인식 기능을 통해 자동 변환된 뒤 분석과 평가가 이뤄진다.
수상자는 오는 6월 17일 솔루니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대상 1명을 비롯해 최우수상 6명, 우수상 18명에게 상장과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대교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문학 작품을 깊이 있게 읽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독서와 논술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AI 기반 글쓰기 평가를 통해 자신의 글쓰기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독서논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ho@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