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성모병원 박수연 간호팀장, 대한중소병원협회장상 수상

사회

이데일리,

2026년 5월 18일, 오후 01:05

[이데일리 이순용 의학전문기자] 뇌혈관질환전문 명지성모병원(병원장 허준) 응급실 박수연 간호팀장이 대한중소병원협회장상(의료 부문)을 수상했다.

지난 15일 오후 서울가든호텔에서 개최된 ‘제36차 대한중소병원협회 정기총회 및 제20회 한미중소병원상 시상식’에는 허준 병원장과 옥찬호 대내외협력진료부원장을 비롯한 명지성모병원 주요 임직원 및 의료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대한중소병원협회장상을 수여받은 박수연 간호팀장은 상급종합병원을 거쳐 10년 이상 응급실 현장을 지켜온 베테랑 간호사다. 긴박한 응급의료 환경 속에서도 책임감 있는 태도로 환자 안전 확보와 진료의 연속성 유지에 크게 기여하며 명지성모병원이 지역 내 중추적인 응급의료기관으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급성기 대처가 필수적인 뇌혈관질환 응급 환자들이 골든타임 내에 신속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119 구급대 및 원내 직원 간의 유기적인 소통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지역 응급의료 체계 안정화에 기여한 바 있다.

박수연 간호팀장은 “응급실에 내원하는 모든 환자가 한시라도 빨리 최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우리 병원이 뇌혈관질환 전문병원인 만큼, 환자들이 신속한 초기 대응과 전문적인 간호 케어를 통해 후유증을 최소화하고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조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명지성모병원은 최근 상급종합병원 및 지역 병의원과 업무 협약(MOU)을 확대하고, AI 기반 웨어러블 로봇 도입을 통한 스마트 재활 치료를 시행하는 등 급성기 뇌혈관질환자들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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