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역 인근 건물서 한때 화재 발생…인명피해는 없어

사회

이데일리,

2026년 5월 18일, 오후 10:52

[이데일리 김현재 기자] 서울 시청역 인근 사무실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4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건물 2층이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18일 오후 8시 38분쯤 시청역 12번 출구 인근 건물 2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1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38분께 서울 중구 시청역 12번 출구 인근 사무실 건물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1대와 인력 84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고, 화재 발생 40분만인 오후 9시16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대피 인원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건물 2층이 전소된 것으로 보고,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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