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종병원, 인천지방변호사회로부터 '사랑YES희망YES' 후원금 전달받아

사회

이데일리,

2026년 5월 19일, 오후 04:26

[이데일리 이순용 의학전문기자]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이 인천지방변호사회로부터 ‘사랑YES희망YES’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인천세종병원 비전3홀에서 진행된 ‘사랑YES희망YES’ 후원금 기탁식에는 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 김순옥 간호부원장, 인천지방변호사회 최정현 회장, 안나현 인권이사 등이 참석했다.

인천세종병원은 이날 인천지방변호사회로부터 사랑YES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받았다. 인천지방변호사회는 앞서 2024년에 150만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현재까지 총 550만원의 후원금을 인천세종병원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하고 있다.

전달된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인천지방변호사회 최정현 회장은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은 “의료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인천지방변호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지역사회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세종병원은 지난 4월 인천지방변호사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회원 건강 증진과 의료서비스 지원, 의료계·법조계 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오른쪽)과 인천지방변호사회 최정현 회장이 기탁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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