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전경. (이데일리DB)
앞서 지난 1일 서울 동대문구의 한 모텔에서 상품권으로 상환하는 신종 사채 이용 뒤 반복적인 추심에 시달리던 30대 여성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 씨는 이른바 ‘상품권 사채’를 이용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현금을 빌린 뒤 상환 시점이 되면 더 큰 금액의 상품권으로 돌려줘야 하는 신종 고금리 사채 수법이다.
다만 A 씨가 숨지기 전 경찰에 상품권 예약판매 관련 불법사금융 사건으로 피해를 신고하거나 접수한 건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불법사금융업자로부터 불법추심이나 과도한 채무 압박으로 고통받고 있다면 혼자 고민하지 말고 경찰 또는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로 즉시 신고하면 피해구제 절차를 통합 지원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불법사금융업자로부터 불법추심이나 과도한 채무 압박으로 고통받고 있다면 혼자 고민하지 말고 경찰 또는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로 즉시 신고하면 피해구제 절차를 통합 지원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