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공무원 행정활력↑

사회

이데일리,

2026년 5월 20일, 오전 08:38

(사진=고양특례시)
[고양=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공무원들이 스스로 찾아서 하는 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고양시의 포상 체계가 더욱 구체화한다.

경기 고양특례시는 공무원의 적극행정 실천을 장려하고 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보상을 제공하는 취지로 ‘2026년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공무원이 자율·자발적으로 적극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누적 점수에 따라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고양시는 2024년 제도 도입 이후 총 204건의 적극행정 실적에 대해 566만원의 마일리지를 지급했다.

올해부터는 개정된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규정’의 공무원 보호 기조에 맞춰 적극행정 지원제도 활용에 대한 보상을 강화해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제시 제도 활용 시 10만원 △사전컨설팅 제도 활용 시 5만원의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이를 통해 시는 공무원들이 감사에 대한 걱정 없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실질적인 보상을 통해 공무원들이 자율적이고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공무원이 안심하고 적극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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