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0만원에서 +3억5000 됐다"…李 만나 주식 수익 자랑한 시장 상인

사회

뉴스1,

2026년 5월 20일, 오전 09:12

'이재명TV' 갈무리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 성남 모란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한 상인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투자로 큰 이익을 거뒀다고 밝히며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이 대통령 공식 유튜브 채널 ‘이재명TV’에는 ‘주식 대박 할아버지’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성남 모란민속5일장을 찾아 상인 및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한 상인이 이 대통령에게 다가와 “증권에 성공했습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 대통령이 “무슨 종목 갖고 있었느냐”고 묻자 상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샀다”고 답했다. 이어 “한때 손실이 7000만 원까지 갔는데 지금은 3억 5000만 원 정도 수익이 났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상인의 이야기를 들은 이 대통령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박수를 보내며 “축하한다”고 답했고, 주변 시민들도 함께 손뼉을 치며 축하 분위기를 만들었다.

최근 국내 증시는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AI 반도체 및 HBM 수요 확대 기대감 속에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주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r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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