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RISE지산학협력단은 서울캠퍼스타운 사업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 발전에 발맞춰 학생·창업자들의 실무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AX(AI 전환·Artificial Intelligence Transformation) 맞춤교육’을 운영한다. (사진=한양대)
한양대 RISE지산학협력단은 단순한 이론 강의를 넘어 실제 창업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AX-X(경험·eXperience)’ 과정을 설계했다. AI 활용 경험이 부족한 초급 학습자도 무리 없이 따라올 수 있도록 수준별 맞춤형으로 구성했으며 이달 31일까지 주말을 활용해 총 4개 과정(과정별 10시간, 총 40시간)으로 순차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철저한 ‘실습과 프로젝트 중심’으로 설계됐다. 학습자들이 직접 프롬프트를 입력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내며 창업 실무를 체득하도록 했다. 주요 커리큘럼은 △누구나 가능한 AI 첫걸음(AX-I) △비즈니스 AI 입문(AX-II) △AI 바이브 코딩 만들기(AX-III) △나만의 GPT 에이전트 만들기(AX-IV) 등으로 비즈니스 전 과정에 맞춰 4단계로 체계화됐다.
이 교육은 AI에 관심 있는 서울시 소재 대학생·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각 회차별 교육 시작 3일 전까지 한양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강영종 한양대 RISE지산학협력단장은 “앞으로도 디지털 신기술을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빠르게 실현하고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