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스포츠 꿈나무' 919명 전국소년체전 출전…250개 메달 목표

사회

이데일리,

2026년 5월 21일, 오전 07:53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919명의 경기도 학생 선수들이 전국소년체전에 출전한다.

21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도내 391개 초·중학교 학생 선수 919명(남 514명, 여 405명)이 40개 종목에 참가한다.

(사진=경기도교육청)
도교육청은 대회에 참가하는 학생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공정과 예의를 배우며 성장하도록 안전한 대회 참가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학생 선수들이 재능과 소질을 펼칠 수 있도록 종목별 교육감배 대회 개최, 체육 꿈나무 육성, 동계 강화 훈련, 장비 지원 등 학교 운동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이번 대회 참가 학생의 약 40%가 ‘개인 학생선수’인 만큼 도교육청은 도체육회, 종목별 단체 등과 협력해 이들에 대한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경기도선수단은 지난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육상 등 36개 종목에 출전해 239개의 메달을 획득했으며 올해는 250개 이상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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