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국립중앙의료원 임상시뮬레이션센터에서 운영한 「2026년 취약지역 응급의료종사자(의사) 교육」 1차 과정에서 교육생들이 실습 교육을 받고 있다.(사진=국립중앙의료원)
해당 교육은 5월부터 6월까지 총 3회, 1박 2일 과정으로 운영된다. 2·3차 교육은 충남대병원 임상시뮬레이션센터에서 운영되며 1~3차 교육과정에 총 110명의 교육생이 참여할 에정이다.
응급의료분야 의료취약지 소재 응급실 운영기관에서 근무하는 의사들이 이번 교육 대상이다. 교육을 통해 취약지역 응급진료 현장에서 필요한 임상 판단과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중앙응급의료센터는 올해 교육과정부터 교육 기획과 운영을 직접 수행하는 등 실습 중심 교육을 구성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 지침 및 응급처치 △심전도 해석과 임상 적용 △초음파 활용 △응급영상 판독 △응급의료 관련 법적 쟁점 △취약지 응급진료에서의 인공지능 활용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약물중독 환자 대응, 심전도 사례 풀이, 심폐소생술과 심장소생술 실습 등 실제 응급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대한응급의학회 소속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취약지역 응급실 진료현장에서 필요한 주요 내용을 전달했다.
최대해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은 “앞으로도 현장 적용성을 고려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취약지역 응급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