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태 우리용인새마을금고 이사장, 'AI 활용 부동산 실무' 특강 개최

사회

이데일리,

2026년 5월 21일, 오후 04:28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우리용인새마을금고 김경태 이사장(행정학 박사·단국대 겸임교수)이 지난 5월 19일 서울 단군소프트 세미나실에서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 테크포럼 주관, 한국AI콘텐츠연구소 후원으로 열린 ‘클로드(Claude)와 함께하는 부동산 실무’ 특강을 통해 AI 기반 부동산 실무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우리용인새마을금고 김경태 이사장이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 테크포럼 주관으로 개최된 '클로드(Claude)와 함께하는 부동산 실무' 특강에서 강의하고 있다. (사진=한국AI콘텐츠연구소)
이번 특강에는 부동산대학원 석사과정 원우와 부동산 및 금융업계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경태 이사장이 공저자로 참여한 ‘AI로 10배 빠르게 일하는 법’의 집필 경험과 실전 노하우가 직접 전수됐다. 변호사, 세무사, 회계사 등 전문직과 증권사, 자산운용사 등 금융권 핵심 인력들이 생성형 AI를 부동산과 금융 실무에 적용하는 방법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특강은 부동산 업계의 법률, 세무, 금융, 개발 등 복합적 특성을 반영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9대 실전 마스터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김 이사장은 AI 클로드를 활용한 정교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법과 부동산 실무 프로세스를 시연하며 △아파트 사업계획서 작성 △하이엔드 요양원 사업계획 수립 △토지 활용 시나리오 작성 △부동산 석사 논문 작성법 △시장 동향 리포트 작성 △감정평가서 작성 보조 △주택 수익 계산기 작성법 △부동산 개발 용어사전 구축 △국가법령정보센터 200% 활용법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우리용인새마을금고 김경태 이사장 (사진=우리용인새마을금고)
김경태 이사장은 공직과 학계를 아우르며 AI 행정론과 미래 리더십을 강의하는 디지털 전환 전문가로, 우리용인새마을금고 이사장으로서 금융 현장과 다양한 실무 영역에 AI 기술 접목을 선도하고 있다. 그는 “부동산과 금융 시장은 정보 비대칭 해소와 복잡한 이해관계 조율 능력이 핵심이며, 생성형 AI 활용 능력이 비즈니스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도혜 한국AI콘텐츠연구소 대표는 “전문직 종사자들의 AI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군에 생성형 AI 기술이 올바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은 테크포럼을 중심으로 원우들의 융복합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AI 트렌드 특강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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