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양특례시)
경기 고양특례시는 지난 20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시 산하 5개 공공기관 직원 통합 채용 과정이 28명 모집에 1091명이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기관별 응시자 접수 현황은 △고양도시관리공사 40.29 : 1(14명 모집 564명 지원) △고양국제박람회재단, 19.8 : 1 (5명 모집 99명 지원) △고양문화재단 46.43 : 1 (7명 모집 325명 지원) △고양산업진흥원 66 : 1 (1명 모집 66명 지원) △고양시청소년재단 37 : 1 (1명 모집 37명 지원)로 집계됐다.
향후 전형은 서류심사를 거쳐 6월 13일 필기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와 필기시험 일정 등은 6월 8일 고양시 통합채용 누리집에 공지할 예정이다.
시는 필기시험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수험생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시험과목을 NCS(국가직무능력표준)와 전공시험으로 구분하고 인성검사를 실시해 면접시험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통합채용이 단순한 인력 충원을 넘어 고양시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 갈 인재 확보에 방점을 둔 만큼 시는 지역 청년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이 고양시 공공기관에서 역량을 펼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과정을 진행해 최적의 인재를 선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