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법 전경 (사진=연합뉴스)
이날 오후 2시께 법원에 도착한 이들은 ‘주가 조작 혐의를 인정하나’ ‘서로 주범이라고 주장하는 상황인가’ ‘범행을 사전에 계획하고 회사를 인수한 건가’ 등 취재진의 질문에 침묵했다.
앞서 이들은 2023년 알에프세미를 사들인 뒤 ‘이차전지 사업에 진출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는 취지의 허위 자료를 공시해 주가를 끌어올린 혐의를 받는다.
이들 중 A씨는 기획재정부 차관보 출신으로, 퇴직 후 투자업계에서 일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늦은 오후께 나올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