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24일) 열흘 앞둔 14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사진= 이영훈 기자)
주최 측은 참가자들이 오후 2시 서울시청 동편에 집결한 뒤 행진을 진행하고 오후 3시 서울시청 동편으로 복귀해 마무리 집회를 연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후 3시50분 종료 예정이다.
같은 날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 인근에서는 보수 성향 단체가 주최하는 ‘윤 어게인’ 집회와 행진도 예정돼 있다. 주최 측은 오후 2시 집결 이후 인덕원 일대 행진과 서울구치소 앞 집회를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24일 부처님오신날에는 서울 종로구 조계사와 인사동·안국역 일대에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연휴 기간 종로와 우정국로, 광화문 일대 유동 인구도 증가할 전망이다.
한편 매주 토요일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던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측 ‘광화문 국민대회’는 오는 6월 3일까지 잠정 중단 방침이 공지됐다.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는 최근 내부 공지를 통해 “매주 토요일 광화문 이승만광장에서 진행되던 광화문 국민대회가 6월 3일까지 잠시 쉬어간다”며 “23일 예정됐던 국민대회도 취소됐다”고 안내했다.
다만 대국본 측은 휴회 여부와 관련해 최종 결정된 바는 없으며, 선거 기간 중 정치적 오해와 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취지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