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첫날 교통랑 최대…서울서 부산 8시간 20분 소요

사회

이데일리,

2026년 5월 23일, 오전 09:40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부처님오신날을 낀 사흘간 연휴 중 첫날인 23일이 최대 교통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한국 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619만대로 전망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6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3만대로 예상된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영동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중심으로 혼잡도가 높을 전망이다. 정체는 오전 6~7시 시작해 오전 11시~오후 1시 사이 최고조에 이른 뒤 오후 8~9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방향은 오전 8~9시부터 차량이 몰려 오후 5~6시 가장 혼잡하고 오후 9~10시 이후부터 점차 원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 9시15분 기준으로는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기흥~수원 4㎞ 구간, 양재부근~반포 5㎞ 구간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은 신갈분기점 부근~신갈분기점 2㎞ 구간, 오산~남사부근 7㎞ 구간, 북천안~독립기념관 부근 20㎞ 구간, 청주~청주분기점 8㎞ 구간에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은 반월터널 부근~부근 8㎞ 구간, 마성터널 부근~양지터널 부근 11㎞ 구간, 덕평휴게소~호법분기점 부근 8㎞ 구간, 여주분기점~여주분기점 부근 2㎞ 구간, 만종분기점~원주 부근 8㎞ 구간에서 가다 서다를 반복 중이다.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방향은 덕소삼패부근~서종 15㎞ 구간, 설악부근~가평휴게소 7㎞ 구간, 동산요금소 부근~춘천분기점 부근 6㎞ 구간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오전 10시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 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8시간 20분 △서울~대구 7시간 20분 △서울~광주 6시간 50분 △서울~대전 4시간 △서울~강릉 6시간 △서울~울산 8시간 △서울~목포 7시간 20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5시간 40분 △대구~서울 4시간 40분 △광주~서울 3시간 50분 △대전~서울 2시간 △강릉~서울 2시간 40분 △울산~서울 5시간 20분 △목포~서울 3시간 5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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