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A씨는 용인도시공사가 발주한 낙하분수 조성공사 하청업체 근로자로, 현장에서 근무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A씨 복부에는 ‘통전’ 흔적이 발견된만큼, 경찰은 A씨가 금학천 밖에서 설비 전기선을 정리하다가 감전돼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보다 정확한 사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한편 경찰은 A씨가 소속된 하청업체에 10여명의 근로자가 소속된 만큼, 현재 용인동부경찰서가 맡고 있는 이번 사건을 경기남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 중대재해수사팀으로 이관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우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사망자 시신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확인할 방침”이라며 “정확한 사인을 확인한 뒤 경기남부경찰청 중대재해수사팀으로 이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