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부지법 전경. (사진= 연합뉴스)
A씨는 이날 오후 3시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오후 2시28분께 서울서부지법 청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취재진이 범행 동기와 사전 계획 여부 등을 묻자 A씨는 아무 말 없이 심문 장소로 향했다.
A씨는 지난 22일 오후 8시30분께 서대문구 소재 지인 B씨의 사무실을 찾아 흉기를 휘둘러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두 사람은 직장 동료는 아니지만 평소 알고 지내던 사이로 파악됐다.
A씨는 범행 후 경기 안양시 동안구 자택으로 돌아와 가족에게 범행 사실을 알렸다. 가족의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긴급 체포한 뒤 서대문경찰서로 신병을 인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