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5.21 © 뉴스1 이재명 기자
시민단체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스타벅스 불매를 강요했다며 경찰에 고발했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25일 이 대통령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정성호 법무부 장관, 안규백 국방부 장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5명을 직권남용·강요·업무방해·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고위 공직자들이 공권력을 이용해 국민에게 스타벅스 불매를 강요했다는 취지다.
서민위는 또 "6·3 지방선거를 염두에 둔 과도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몰아세우기 압박은 공무원 정치 중립과 공정성을 무시한 행위"라고 주장했다.
서민위는 앞서 정 회장과 손정현 전 SCK컴퍼니 대표에 대해서도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모욕 및 명예훼손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ks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