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경기 가평군에 따르면 올해 자라섬 꽃 페스타는 ‘푸른 물결 위, 화려한 꽃의 항해’를 주제로 6월 14일까지 자라섬 일대에서 펼쳐진다.
양귀비와 아이슬란드 포피, 델피늄, 로벨리아, 코리우스, 맨드라미 등 다양한 봄꽃이 약 11만㎡의 역대 최대 규모로 조성됐다.
입장료는 7000원이며 지역화폐로 5000원을 환급해준다. 지역화폐는 축제장 내 농특산물·간식 부스는 물론 가평군 내 음식점과 카페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다.
또 축제 입장권으로는 쁘띠프랑스와 이탈리아마을, 가평레일바이크, 브릿지짚라인, 가평크루즈, 아침고요수목원 등 관내 주요 관광지 13곳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자라섬 꽃 페스타는 3년 연속 경기 대표관광축제에 선정된데 이어 올해는 ‘2026 경기 시·군 대표축제’로도 뽑혔다.(사진=가평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