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도로 철거 현장에서 상판 일부가 무너져 소방관계자들이 사고 수습을 하고 있다. 2026.5.26 © 뉴스1 임세영 기자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26일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에 대해 "예기치 못한 사고로 큰 충격과 어려움을 겪고 계신 피해 국민들께 필요한 신속한 법률구조와 피해자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일어난 붕괴 사고가 인명피해로 이어지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장관은 "법무부는 관계 부처 및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신속한 사고 수습을 위한 법률적, 행정적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사고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국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 나가겠다"고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3분쯤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서소문 고가도로 철거 현장에서 상판 일부가 붕괴해 총 3명이 사망했고 3명이 다쳤다.
dongchoi89@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