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사진=경기도)
이 사업은 지난 2024년 10월 경기도와 한전이 체결한 ‘경기도형 기후격차 해소를 위한 EERS(고효율기기 보급) 보급 협약’에 의한 것이다. 두 기관은 해당 협약에 따라 2027년까지 3년간 30억원을 들여 780곳의 사회복지기관에 고효율 냉·난방기 설치를 지원키로 했다. 지난해 8억 4000만원을 들여 279곳에 지원을 마쳤다.
올해는 10억원을 들여 사업을 진행한다. 전체 사업비의 50%는 한전이 부담하고, 나머지 50%는 경기도와 관할 지자체가 공동으로 냄으로써 시설 자부담 없이 100% 지원한다.
대상은 시군 수요조사를 거쳐 선정된 사회복지관, 노인의료복지시설, 장애인거주시설 등이다. 경기도는 이 사업을 통해 기후변화에 더해 고유가로 인해 냉·난방비 부담을 겪는 사회복지시설 등이 이번 사업으로 경제적 부담을 다소 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고효율 냉·난방기 지원을 통해 온실가스 감소 및 사회복지시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의 에너지복지 환경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