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교육부 장관.2026.5.26 © 뉴스1 이광호 기자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7일 전남 목포 전남온라인학교를 방문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진행되는 수업을 참관하고 도서 지역 등 소규모학교의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온라인학교는 학생 수요는 있지만 개별 학교에서 직접 개설하기 어려운 과목을 실시간 쌍방향 수업으로 제공하는 학교다. 고교학점제 시행을 앞두고 지난 2023년 경남, 대구, 인천, 광주를 시작으로 지난해 9월까지 모든 시도교육청 관내에 문을 열었다.
올해 1학기 전국의 17개 온라인학교가 총 1340개 과목을 개설해 학생들의 과목 이수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학교 규모가 작고 섬 지역이 많은 전남은 온라인학교를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과목 선택을 보장하고 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온라인학교를 통한 과목 개설 외에도 도서 지역 고교와 거점대학의 연계 과목을 신설해 모든 고등학생이 지역과 학교의 경계를 넘어 원하는 과목의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했다.
kjh7@news1.kr









